Westin Parnas Seoul

Client

Parnas Hotel Inc.
 파르나스호텔(주)

Role

Brand Concept & Strategy
 Naming
 Visual Identity

Date

2025

Part 1. Defining Urban Wellness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전환에 맞춰, 새롭게 재정립된 브랜드 정체성을 공간 전반에 일관되게 확장하기 위한 통합 브랜딩 프로젝트입니다. 기존 인터컨티넨탈 브랜드와의 혼용으로 발생해온 고객 인지의 혼선을 해소하고, 웨스틴의 글로벌 웰니스 철학과 파르나스호텔의 독자적 운영 전략을 명확히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습니다. 이에 따라 브랜드의 방향성을 재정의하는 Brand Concept & Strategy, 각 업장의 역할과 경험 가치를 구조화한 Naming 체계 수립, 그리고 이를 하나의 언어로 통합한 Visual Identity 시스템 구축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수행했습니다.

 2025년 1월부터 4월까지 약 4개월간의 짧은 일정 속에서 진행된 본 프로젝트는, 호텔 재개관 시점에 맞춰 다수의 F&B 및 부대시설 브랜드를 동시에 정립해야 하는 고밀도 작업이었습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의 'Urban Wellness'라는 상위 전략 아래 각 공간이 독립적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구조를 설계했으며, 브랜드 전환기의 상징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글로벌 웨스틴 브랜드가 지닌 웰니스' 자산을 서울이라는 도시 맥락 안에서 재해석하고, 파르나스호텔의 운영 전략과 접점을 찾는 작업을 선행했습니다. 그 결과 도출된 Master Concept는 Urban Weliness, 그리고 포지셔닝은 Iconic Urban Haven입니다. 도심의 속도 속에서도 삶의 리듬을 회복하는 경험을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정의하고, 이를 BIS(Brand Identity System)로 체계화했습니다. Brand Slogan(Where your life unfolds), Persona(Wellness Voyager), Target Customer, Core Value, Brand Positioning 까지 단계적으로 정렬함으로써 글로벌 체인 표준과 로컬 운영 전략이 하나의 일관된 브랜드 언어로 작동하는 통합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Ko

Eng

1999년 개관 이후 삼성동을 대표하는 특급호텔로 자리해온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지난 20여 년간 국내외 비즈니스 고객과 관광객을 맞이하며 도심 호텔의 상징적인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그러나 인근 인터컨티넨탈 브랜드와의 병행 운영으로 브랜드 인지와 경험 측면에서의 혼선이 지속되었고, 보다 명확한 정체성 정립에 대한 요구가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파르나스호텔은 14개월간의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웨스틴 브랜드로 전환,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로 재개관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습니다. 웨스틴의 글로벌 웰니스 철학을 기반으로 공간과 서비스 전반을 재설계함으로써, 오랜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도심형 웰니스 호텔로서의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완성했습니다.

Ko

Eng

기존의 호텔 경험은 고객을 연령, 직업, 소득과 같은 인구통계학적 기준으로 구분하는 데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고객은 단순한 '투숙객'이 아니라, 각자의 리듬과 목적을 지닌 생활 주체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여, 호텔을 숙박의 기능적 공간이 아닌 도심 속에서 몸과 감각, 사고의 균형을 재정렬하는 '웰니스 플랫폼'으로 재정의했습니다. 그 결과 도출된 브랜드 페르소나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웰니스를 설계하는 사람, Wellness Voyager입니다. Wellness Voyager는 속도와 균형을 조율하는 Mindful Leader, 최상의 컨디션을 설계하는 Wellhess Optimizer, 감각을 확장하며 영감을 탐색하는 Conscious Explorer로 구체화되었습니다. 이 세 유형은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지니고 있지만, 도심 한가운데에서도 자신의 리듬을 유지하고자 한다는 공통된 가치를 공유합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이들의 여정을 지원하는 공간 전략과 서비스 경험을 설계함으로써, 강남을 대표하는 도시형 웰니스 호텔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이 페르소나는 브랜드 경험 전반을 관통하는 기준이자,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의 방향성을 명확히 하는 핵심 자산이 될 것입니다.

Ko

Eng

Project ow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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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커넥트PFV

넥스트커넥트PFV

Executive Director

김지훈

Creative Director

강요셉, 김지완

Designer

이연선, 김현지, 최선, 현은서, 정자용, 임정찬

Motion Graphics

김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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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sampartn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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