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GA 브랜드인 리치플래너는 보험시장의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2016년 ‘리치앤코’로 리브랜딩을 진행 하였습니다. 보험이 고객들의 일상에서 의미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약을 넘어 그들의 일상과 건강, 노후와 가족으로까지 연결되고자 하는 브랜드의 궁극적인 지향점을 나타내고,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보험경험을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보험을 서비스하다’라는 새로운 관점을 통해 브랜드의 컨셉, 네이밍, 브랜딩, 세밀한 브랜드 경험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인 개념으로 개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