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설계 시작
Soul의 소비자는 누구일까요? 우리는 한층 변화된 2세대 Soul이 더 많은 소비자와 교감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Soul의 브랜드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은 자동차를 구매하는 총체적인 경험을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자동차와 운전자의 친밀도를 정의하는 것, Soul의 탄생 배경과 과정, 개발자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수집하고 실제로 Soul을 구매한 소비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까지 매우 넓은 범위로 진행되었습니다.
Soul의 모든 것을 담은
하나의 책
좋은 브랜드는 쉽게 전달됩니다. Soul의 이야기를 더욱 쉽게 전달하기 위해 우리가 선택한 방법은 브랜드 북을 만드는 것이었죠. Soul에 대해 알아가면서 느낀 것은, 소비자의 궁금함보다 훨씬 더 많은 이야기들이 하나의 브랜드에 녹아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Soul이 가진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소비자에게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전달함으로써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의 빈 여백을 채울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나의 자동차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노력이 담겨있는지 쉽게 알지 못한다는 점에서 우리는 이런 이야기들을 담는 하나의 스토리북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Idea –
Concept –
Mock up –
Soul
컨텐츠의 디테일을 위해서 제품 출시 전 준비과정부터 출시 9개월 전의 준비까지 ‘소울’이라는 브랜드가 새롭게 탄생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담기로 하였습니다. 9개월 간의 자료조사와 준비를 통해서 마치 한편의 다큐처럼 브랜드와 제품의 감성적 유격을 조금이나마 좁힐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