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bo Cafe Zal

Client

Kyobo Hottracks 교보 핫트랙스

Role

Brand Concept Brand Design

Date

2017

Ko

Eng

Between Kyobo Bookstore and Hot Tracks

교보문고와 다양한 트렌드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핫트랙스. 이 사이에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핫트랙스의 카페 브랜드, 카페자우가 있습니다. 카페자우는 교보문고와 핫트랙스를 찾는 고객들이 좋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자, 반대로 먼저 카페자우에 오는 고객들이 교보문고와 핫트랙스를 방문하도록 연결해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2015년부터 신도림 교보문고부터 시작한 카페자우의 테스트는 기존 이용 고객들에게는 카페자우라는 공간이 단순히 책을 보며 커피를 마시는 ‘북 카페’ 라는 이미지로 강하게 포지셔닝 된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는 카페자우가 교보문고와 핫트랙스와 연계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양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랬습니다. 그래서 카페자우를 커피를 매개체로 하는 디자인과 문화를 누리는 공간이라 정의를 내리고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과 ‘복합문화공간’의 한 부분으로서의 기능하는 카페자우의 두 가지 성격을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담고자 했습니다.

Kyobo Cafe Zal

Client

Kyobo Hottracks 교보 핫트랙스

Role

Brand Concept Brand Design

Date

2017

Ko

Eng

Between Kyobo Bookstore and Hot Tracks

교보문고와 다양한 트렌드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핫트랙스. 이 사이에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핫트랙스의 카페 브랜드, 카페자우가 있습니다. 카페자우는 교보문고와 핫트랙스를 찾는 고객들이 좋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자, 반대로 먼저 카페자우에 오는 고객들이 교보문고와 핫트랙스를 방문하도록 연결해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2015년부터 신도림 교보문고부터 시작한 카페자우의 테스트는 기존 이용 고객들에게는 카페자우라는 공간이 단순히 책을 보며 커피를 마시는 ‘북 카페’ 라는 이미지로 강하게 포지셔닝 된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는 카페자우가 교보문고와 핫트랙스와 연계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양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랬습니다. 그래서 카페자우를 커피를 매개체로 하는 디자인과 문화를 누리는 공간이라 정의를 내리고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과 ‘복합문화공간’의 한 부분으로서의 기능하는 카페자우의 두 가지 성격을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담고자 했습니다.

Kyobo Cafe Z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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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bo Hottracks 교보 핫트랙스

Role

Brand Concept Brand Design

Date

2017

Ko

Eng

Between Kyobo Bookstore and Hot Tracks

교보문고와 다양한 트렌드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핫트랙스. 이 사이에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핫트랙스의 카페 브랜드, 카페자우가 있습니다. 카페자우는 교보문고와 핫트랙스를 찾는 고객들이 좋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자, 반대로 먼저 카페자우에 오는 고객들이 교보문고와 핫트랙스를 방문하도록 연결해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2015년부터 신도림 교보문고부터 시작한 카페자우의 테스트는 기존 이용 고객들에게는 카페자우라는 공간이 단순히 책을 보며 커피를 마시는 ‘북 카페’ 라는 이미지로 강하게 포지셔닝 된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는 카페자우가 교보문고와 핫트랙스와 연계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양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랬습니다. 그래서 카페자우를 커피를 매개체로 하는 디자인과 문화를 누리는 공간이라 정의를 내리고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과 ‘복합문화공간’의 한 부분으로서의 기능하는 카페자우의 두 가지 성격을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담고자 했습니다.

Between
think and enjoy

원래 카페자우라는 이름은 포르투갈어로 커피재배지를 뜻합니다.

커피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기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단독적인 카페로 인식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새롭게 리뉴얼되는 아이덴티티는 카페자우의 특별함을 부여하고 그만의 스토리를 담을 수 있는 상징요소가 필요했습니다. 카페자우를 대표하는 알파벳 ‘Z’ 와 생각과 즐거움 사이라는 의미를 가진 ‘&’ 기호를 결합하여 고객들에게 그 의미를 심플한 형태로 각인시키고자 하였습니다.

심플한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추구하다

카페자우는 하나의 큰 복합문화공간에서 유일하게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고객들이 접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곳이 되어야 했습니다. 교보문고, 핫트랙스와 크게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톤앤매너를 유지하면서, 매장 안에 들어왔을 때에도 여유로움이 느껴지게 하기 위해 과한 그래픽이나 시각적 요소를 최소화하였습니다. 심플하지만 지루함이 없도록 차분한 그레이 컬러 바탕에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그린과 커피 크레마의 오렌지 컬러를 포인트로 합니다. 또한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소재들을 활용하여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Project owner.

Hottracks 교보 핫트랙스

Project ow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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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ive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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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이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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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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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미

강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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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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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내

김시내

김시내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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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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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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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 Kustom space

Sam & Kustom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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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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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규, Pho-town

김남규, Pho-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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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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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2 508 7871 (REP)

info@sampartn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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