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잇
패키지 디자인 개발에 앞서, 브랜드를 재정립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현재 혼용되어 있는 각각 다른 형태의 브랜드 로고는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통일하고, 국문 로고타입 또한 브랜드 로고에 어울리는 형태로 개발했습니다. 특히 20년 가까이 사용된 잘못된 국문표기인 ‘포스트-잍’은 조금 더 연상이 풍부하고 읽기 좋은 단어인 ‘포스트-잇’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중심의 패키지 디자인
제품 그 자체만으로도 상징이 되는 ‘포스트-잇’ 답게, 장식이 아닌 제품 그 자체가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Post-it 제품은 크게 노트군과 플래그군으로 나누어지며 각 제품들의 사이즈와 카테고리에 따라 가이드라인화 했습니다.
기존의 Post-it 노트 패키지는 제품번호, 색상, 사이즈, 개수, 매수 등 다양한 정보를 표기했지만, 새롭게 개발된 패키지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 중심으로 최소한의 내용을 표기했습니다. 또한 뒷면에도 고객이 가장 먼저 읽고자 하는 정보를 가장 상단에 표기하고 제품에 대한 설명 문구를 표기하는 형태로 디자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