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각산

Client

보령컨슈머헬스케어

Role

Brand Strategy & Concept Verbal Identity Visual Identity Package Design Guidelines

Date

2020

Ko

Eng

지친 목을 위한 기관지 솔루션

“제품과 함께 주 소비자들도 나이가 들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진행했던 보령컨슈머 임직원 인터뷰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라는 80년대 광고카피를 기억하신다면 40대를 훌쩍 넘기신 분들일테죠. 실제 진해거담제 용각산은 말 그대로 ‘오래된’ 브랜드입니다. 일본 용각산(류카쿠산)에서 개발하여 1960년 후반 보령제약에서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했으니, 한국에서의 세월만 50년이 넘었지요. 그만큼 중장년층에서는 신뢰도가 굉장히 두텁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이 신뢰를 기반으로 브랜드를 더 확장시키고자 2-30대 젊은 세대를 겨냥한 용각산쿨과 목사랑캔디를 출시했지만 젊은 고객층을 유입시키는 데에는 사실상 실패했습니다. 젊은 세대들에게 용각산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드시던 옛날 약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그 인식을 바꾸기란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020년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용각산은 오랜 전통을 가진 헤리티지 브랜드로, 용각산쿨은 젊은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목관리 솔루션 브랜드로, 각각 새로운 가치와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보다 명확한 정체성을 가진 브랜드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코로나19와 미세먼지. 지금만큼 좋은 기회는 용각산에게 흔히 찾아오지 않으니까요.

용각산

Client

보령컨슈머헬스케어

Role

Brand Strategy & Concept Verbal Identity Visual Identity Package Design Guidelines

Date

2020

Ko

Eng

지친 목을 위한 기관지 솔루션

“제품과 함께 주 소비자들도 나이가 들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진행했던 보령컨슈머 임직원 인터뷰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라는 80년대 광고카피를 기억하신다면 40대를 훌쩍 넘기신 분들일테죠. 실제 진해거담제 용각산은 말 그대로 ‘오래된’ 브랜드입니다. 일본 용각산(류카쿠산)에서 개발하여 1960년 후반 보령제약에서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했으니, 한국에서의 세월만 50년이 넘었지요. 그만큼 중장년층에서는 신뢰도가 굉장히 두텁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이 신뢰를 기반으로 브랜드를 더 확장시키고자 2-30대 젊은 세대를 겨냥한 용각산쿨과 목사랑캔디를 출시했지만 젊은 고객층을 유입시키는 데에는 사실상 실패했습니다. 젊은 세대들에게 용각산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드시던 옛날 약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그 인식을 바꾸기란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020년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용각산은 오랜 전통을 가진 헤리티지 브랜드로, 용각산쿨은 젊은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목관리 솔루션 브랜드로, 각각 새로운 가치와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보다 명확한 정체성을 가진 브랜드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코로나19와 미세먼지. 지금만큼 좋은 기회는 용각산에게 흔히 찾아오지 않으니까요.

용각산

Client

보령컨슈머헬스케어

Role

Brand Strategy & Concept Verbal Identity Visual Identity Package Design Guidelines

Date

2020

Ko

Eng

지친 목을 위한 기관지 솔루션

“제품과 함께 주 소비자들도 나이가 들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진행했던 보령컨슈머 임직원 인터뷰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라는 80년대 광고카피를 기억하신다면 40대를 훌쩍 넘기신 분들일테죠. 실제 진해거담제 용각산은 말 그대로 ‘오래된’ 브랜드입니다. 일본 용각산(류카쿠산)에서 개발하여 1960년 후반 보령제약에서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했으니, 한국에서의 세월만 50년이 넘었지요. 그만큼 중장년층에서는 신뢰도가 굉장히 두텁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이 신뢰를 기반으로 브랜드를 더 확장시키고자 2-30대 젊은 세대를 겨냥한 용각산쿨과 목사랑캔디를 출시했지만 젊은 고객층을 유입시키는 데에는 사실상 실패했습니다. 젊은 세대들에게 용각산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드시던 옛날 약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그 인식을 바꾸기란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020년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용각산은 오랜 전통을 가진 헤리티지 브랜드로, 용각산쿨은 젊은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목관리 솔루션 브랜드로, 각각 새로운 가치와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보다 명확한 정체성을 가진 브랜드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코로나19와 미세먼지. 지금만큼 좋은 기회는 용각산에게 흔히 찾아오지 않으니까요.

오래된 약이 아닌
일상에 함께하는
생활약품으로

용각산과 같이 오랜 역사를 가진 브랜드는 그 이름만으로 갖는 어떠한 힘이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헤리티지 Heritage’라고 부릅니다. 처음에는 이 헤리티지를 계승하되, 그저 오래된 약이 아닌 가치 있는 약으로, 일상 속에서 믿고 먹을 수 있는 가정상비약으로, 때로는 마음을 표현하는 선물로 더 확장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용각산 고유의 진중한 이미지는 유지하면서 조금 더 현대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을 제안하기도 했었어요. 하지만 오랜 세월 유지해온 디자인의 변화를 수용하지 못한 일본 용각산사 측 의견으로 아쉽게도 제안에 그쳤고, 서체 변경과 미세한 디자인 조정만 진행한 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해는 돼요. 용각산 오리지널 브랜드는 일본 에도시절부터 판매된 200년 전통이니 그럴만도 하죠.

하지만 아쉬움도 잠시. 용각산쿨은 용각산에 비해 아주 다양한 방향으로 접근해 볼 수 있었습니다.
황사, 미세먼지, 신종 바이러스로 인한 호흡기 관리가 중요해진 요즘,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의약품이라는 점을 어필하고자 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의약품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서 말했듯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조금은 가벼워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복용이 편리하고 맛도 괜찮은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해서 보여주고 싶었고, 맛과 향은 색상으로, 특장점은 간결한 그래픽으로 표현하여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제품의 효능은
한층 더 직관적으로

용각산쿨의 패키지는 청량감 있는 색상 표현이 관건이었습니다. 샘플 테스트를 통해 종이 선정에도 공을 들이고 수차례 색상 교정도 보았습니다. 은지를 사용해 전반적으로 은은하게 표현되는 펄감을 살리고, 특별히 조색하여 만들어낸 잉크로 인쇄하여 원하는 색감을 구현했습니다. 직관적으로 맛과 향을 표현하면서 답답한 기관지를 상쾌하게 해주는 제품의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Project owner.

Boryung Consumer Healthcare 보령컨슈머헬스케어

Project owner.

Boryung Consumer Healthcare 보령컨슈머헬스케어

Project owner.

Boryung Consumer Healthcare 보령컨슈머헬스케어

Executive director

Executive director

김지훈

김지훈

김지훈

Creative Director

Creative Director

김상연

김상연

Concept & Design

Concept & Design

박창승, 하동미, 송영찬, 정현선, 이연선, 변하늘

박창승, 하동미, 송영찬, 정현선, 이연선, 변하늘

박창승, 하동미, 송영찬, 정현선, 이연선, 변하늘

Photography

Photography

스튜디오 딜라이트

스튜디오 딜라이트

스튜디오 딜라이트

Insight

Contact

+82 2 508 7871 (REP)

info@sampartners.co.kr

+82 2 508 7871 (REP)

info@sampartners.co.kr

+82 2 508 7871 (REP)

info@sampartner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