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삼겹살과 소맥을 드신 분들이 많겠죠. 치킨에 시원한 라거 맥주캔을 열 때의 그 경쾌함을 즐기신 분들도 많을 거구요. 익숙함이 어느새 공식화된 루틴이 되어버리면 퍽 재미없는 삶이 되어버릴거에요. 이럴때 맥주만큼이라도 다양성을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떠세요? 꽤나 근사하고 새로운 경험일 거에요.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는 취하는 것에만 집중되어 있는 한국의 음주문화에 다양성있는 실험적이며 완성도 높은 크래프트 맥주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선도적인 브랜드로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이야 크래프트맥주를 마트,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지만 아직도 그 시장은 굉장히 작은 규모에요.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는 기존 맥주의 상식을 뒤엎는 새로운 크래프트 맥주 문화를 선보입니다. 모두가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맥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때로는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한 실험적인 맥주로 놀라게 할 것이고요. 평범한 일상 속에서 특별히 기념해야 하거나 무언가 기억해야할 순간에는 특별한 맥주로 고객들의 일상에 함께 하고자 합니다. 멋진 브랜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리는 먼저 응집력있는 단 하나의 상징부터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