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Essential
마녀공장의 모든 제품,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서는 Life Essential이라는 마녀공장만의 컨셉을 통해 일상 속 고객에게 진정성있게 다가갈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하였습니다. 진정성은 군더더기 없는 구조의 패키지와 결합되면서 효과에만 치중하던 기존 제품 위주의 커뮤니케이션을 브랜드 중심의 방식으로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었고, 제품과 브랜드룩의 신뢰를 기반으로 이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접점의 시각적 요소가 정교화되었습니다.
마녀공장에서
ma:nyo
마녀공장을 영문 브랜드로 표기하면 뭘까요? Manyo Factory? Witch Factory?
사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이 표기방식부터 바꾸는 일이었어요. Galatomy, Bifida 등과 같은 원료명을 순수하게 그대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브랜드의 특성과 다르게 너무 긴 영문과 Factory가 붙는 것은 조금 이상한게 사실이니까요.
마녀를 있는 그대로 발음할 수 있도록 ma:nyo로 축약해서 브랜드 이미지를 구성하고, 국문표기 및 커뮤니케이션은 그대로 마녀공장으로 남겨두어서 기존의 팬들에게는 최소한의 혼선을, 새로운 고객에게는 이미지의 불호를 최대한 제거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