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대한축구협회

Client

Korea Football Association

Role

Brand Concept Visual Identity Brand Experience Broadcasting Graphic

Date

2021

Ko

Eng

Moving Forward

처음 대한축구협회의 일을 시작할 때 마음이 조금 무거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이 시대의 축구는 국가의 대표적인 스포츠로 이기도 하고, 특히나 대한민국에게는 2002년 월드컵이 추억이 아직도 남아있는터라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축구협회가 모습을 바꾸면 사람들이 과연 받아들일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거든요. 해외 명문클럽들의 브랜드가 리뉴얼되면서 터져나오는 팬들의 아쉬움도 이해가 되기도 했구요. 헤리티지를 전승하거나 또는 시대적 진화를 택하는 선택의 문제는 비단 축구가 아니더라도 모든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시대적 진화를 택했습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축구는 분명 변화가 필요했거든요. 월드컵, 올림픽과 같은 국가 대항 A매치에는 사람들이 열광하지만 클럽축구, 국내 축구문화가 A매치 대비 관심이 터무니 없이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의 축구는 국가대항전에만 자존심을 세우는 아시아 변방의 모습이 아닌 ‘두려움 없는 전진’(Moving Forward)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A매치, 월드컵, 클럽축구, 축구를 좋아하는 남녀노소 모든 이들에게 통용될 수 있는 이야기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브랜드 슬로건으로도 사용되는 'Moving Forward'의 일체화된 이미지를 추구하기 위하여 한국 축구의 오랜 상징이었던 호랑이의 얼굴을 기존보다 더 강력하게 내세워 우리의 자신감을 보여주도록 비주얼 컨셉을 구성했습니다. 호랑이 얼굴의 날카롭고 세밀한 라인들은 두려움없이 도전하는 한국 축구를 대표하며, 다양한 요소에 적용되는 브랜드 디자인 모티프는 전진하는 선수들의 투지를 상징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KFA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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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ootball Association

Role

Brand Concept Visual Identity Brand Experience Broadcasting Graphic

Date

2021

Ko

Eng

Moving Forward

처음 대한축구협회의 일을 시작할 때 마음이 조금 무거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이 시대의 축구는 국가의 대표적인 스포츠로 이기도 하고, 특히나 대한민국에게는 2002년 월드컵이 추억이 아직도 남아있는터라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축구협회가 모습을 바꾸면 사람들이 과연 받아들일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거든요. 해외 명문클럽들의 브랜드가 리뉴얼되면서 터져나오는 팬들의 아쉬움도 이해가 되기도 했구요. 헤리티지를 전승하거나 또는 시대적 진화를 택하는 선택의 문제는 비단 축구가 아니더라도 모든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시대적 진화를 택했습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축구는 분명 변화가 필요했거든요. 월드컵, 올림픽과 같은 국가 대항 A매치에는 사람들이 열광하지만 클럽축구, 국내 축구문화가 A매치 대비 관심이 터무니 없이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의 축구는 국가대항전에만 자존심을 세우는 아시아 변방의 모습이 아닌 ‘두려움 없는 전진’(Moving Forward)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A매치, 월드컵, 클럽축구, 축구를 좋아하는 남녀노소 모든 이들에게 통용될 수 있는 이야기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브랜드 슬로건으로도 사용되는 'Moving Forward'의 일체화된 이미지를 추구하기 위하여 한국 축구의 오랜 상징이었던 호랑이의 얼굴을 기존보다 더 강력하게 내세워 우리의 자신감을 보여주도록 비주얼 컨셉을 구성했습니다. 호랑이 얼굴의 날카롭고 세밀한 라인들은 두려움없이 도전하는 한국 축구를 대표하며, 다양한 요소에 적용되는 브랜드 디자인 모티프는 전진하는 선수들의 투지를 상징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KFA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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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ootbal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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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Concept Visual Identity Brand Experience Broadcasting Graphic

Date

2021

Ko

Eng

Moving Forward

처음 대한축구협회의 일을 시작할 때 마음이 조금 무거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이 시대의 축구는 국가의 대표적인 스포츠로 이기도 하고, 특히나 대한민국에게는 2002년 월드컵이 추억이 아직도 남아있는터라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축구협회가 모습을 바꾸면 사람들이 과연 받아들일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거든요. 해외 명문클럽들의 브랜드가 리뉴얼되면서 터져나오는 팬들의 아쉬움도 이해가 되기도 했구요. 헤리티지를 전승하거나 또는 시대적 진화를 택하는 선택의 문제는 비단 축구가 아니더라도 모든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시대적 진화를 택했습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축구는 분명 변화가 필요했거든요. 월드컵, 올림픽과 같은 국가 대항 A매치에는 사람들이 열광하지만 클럽축구, 국내 축구문화가 A매치 대비 관심이 터무니 없이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의 축구는 국가대항전에만 자존심을 세우는 아시아 변방의 모습이 아닌 ‘두려움 없는 전진’(Moving Forward)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A매치, 월드컵, 클럽축구, 축구를 좋아하는 남녀노소 모든 이들에게 통용될 수 있는 이야기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브랜드 슬로건으로도 사용되는 'Moving Forward'의 일체화된 이미지를 추구하기 위하여 한국 축구의 오랜 상징이었던 호랑이의 얼굴을 기존보다 더 강력하게 내세워 우리의 자신감을 보여주도록 비주얼 컨셉을 구성했습니다. 호랑이 얼굴의 날카롭고 세밀한 라인들은 두려움없이 도전하는 한국 축구를 대표하며, 다양한 요소에 적용되는 브랜드 디자인 모티프는 전진하는 선수들의 투지를 상징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투혼,
그 너머를 위해.

한국축구를 오랜시간 상징해온 단어는 바로 '투혼'입니다. 죽기살기로 임하는 선수들의 투지를 이야기할때면 언제나 빠지지 않고 등장하지만 그 이면에는 축구의 전략과 스포츠의 즐거운 공감이라는 내용이 배제된 너무 전투적인 단어이기도 합니다.

승리를 위해서 처절하게 싸웠던 축구가 과거의 모습이었다면 지금부터의 한국 축구는 지속적인 발전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감축구'로 거듭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공감축구'는 스포츠 그 이상의 즐거움과 화합, 발전적 스토리를 담고 있는 최고의 축제를 표현합니다.

새로운
대한축구의 얼굴

새로운 호랑이는 위엄 있는 모습으로 포효하거나 뛰지 않으며 근엄하게 쳐다보는 형태로 표현 하였고 호랑이 줄무늬로 인해 복잡한 모습은 몸통을 제외한 얼굴에 집중하여 간결하지만 상징성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컬러는 태극기에 들어간 레드, 블루, 블랙, 화이트를 주요 색상으로 사용하되 전통에서 차용되었지만 현대미를 더하여 새롭게 재해석하였습니다. 우리 선조의 임금이 입었던 붉은 곤룡포의 레드컬러는 용맹함을, 동해의 푸른바다를 담은 블루컬러는 위엄과 역동을 상징합니다.

전술대형.
대한민국 백호

유럽 클럽 문화에서 쓰이는 전통적인 휘장은 제거하고 축구 경기장의 비율을 적용하여 경기장을 자유롭게 활용하고 지배하는 대한 축구를, 호랑이 얼굴의 6각 형태는 전술 대형으로 다양한 전략 축구를 구사하는 우리 대표팀을 상징합니다. 호랑이의 얼룩무늬를 단순화한 패턴은 골문을 향한 상승과 전진을 표현하였습니다.

전용서체는 새롭게 개발된 엠블럼의 조형적 특징을 강조하여 엠블럼의 비율, 질감, 형태를 반영하였습니다. 가로획의 맺음을 우측으로 전진하도록 시각적으로 돋보이게 하고 상대적으로 좁은 글자너비로 경기장과 비슷한 시각적 유사성과 날렵한 이미지를 더하였습니다.

The width of the letter was designed to create a powerful and modern visualization. The high ratio contrast between the horizontal and vertical strokes indicate the sharpness and speed resembling a common theme to the brand motif. Moreover, the diagonal line on the right side of the letter indicates a progressive spirit symbolized by the Forward Arrow.

KFA
OFFICIAL
JERSEY

DESIGNED BY NIKE

DESIGNED BY NIKE

Project owner.

KFA 대한축구협회 Innocean

Project owner.

KFA 대한축구협회 Inn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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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대한축구협회 Innocean

Executive director

Executive director

김지훈

김지훈

김지훈

Creative Director

Creative Director

강주현

강주현

Concept & Design

Concept & Design

김상연, 박창승, 김지완, 송영찬

김상연, 박창승, 김지완, 송영찬

김상연, 박창승, 김지완, 송영찬

Motion Gra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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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수

오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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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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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NT (최장순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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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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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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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sey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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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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