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os는 70년 역사의 대한제강과 LG CNS의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고철 자원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AI 플랫폼입니다. 
 주변의 쓸모를 다한 고철 스크랩을 무한한 자원으로 전환하는 프로페셔널 솔루션으로, 오래된 철강 산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중심으로 브랜드 철학, 네이밍,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개발하였습니다. 브랜드 네임 ‘Aimos’는 AI Mechanism for Optimized Scrap Recycling의 약어로, 
고철 스크랩을 지속 가능한 자원으로 전환하는 AI 기술을 의미합니다. 브랜드의 핵심에는 '순환'에 대한 약속이 담겨 있으며, 자원의 선순환을 통해 산업과 사회, 나아가 지구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브랜드 심볼의 중심에 위치한 원은 ‘지구’를 형상화하며, 이를 감싸는 세 개의 요소는 원을 중심으로 회전하며 자원의 순환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비전을 동적인 아이덴티티로 표현합니다. 브랜드 컬러는 철강 산업의 본질을 반영하여 Steel 계열의 컬러를 적용함으로써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핵심 기술을 상징하는 Intelligence Blue 컬러는 스마트 AI 솔루션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나타내며, Aimos가 철강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역할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