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백만개.
최첨단 스마트팜.
가농은 하루 100만개의 계란이 생산되는 국내 유일의 최첨단 스마트팜입니다.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잘 안오시죠? 일단 닭들이 거주하는 농장 안에는 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닭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세균이 원천적으로 차단된 거주 환경과 온도, 습도, 암모니아 농도, 세균까지 슈퍼컴퓨터로 제어되는 스마트팜입니다. 스마트팜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산란된 계란이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자동 운반시설을 거쳐 크기와 색깔별 분류, 세척, 불량계란의 감별, 포장에 이르는 전과정에 사람의 손이 단 한번도 닿지않고 진행되는 의미합니다. 조류독감, 외부오염에 취약한 계란이라는 식품의 특성을 생각한다면 이 과정은 마치 제품의 완벽함을 추구하려는 장인의 모습과 닮아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여기를 방문하기 전까지 위의 이야기가 거창하게 포장된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실제 이곳을 둘러보는 순간 실체를 보고 너무 놀라웠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심지어 스마트팜은 외부인이 들어온 것은 저희가 두번째라고 해요. 그럴만도 한것이 여기에 들어오려면 반도체 공정의 클린룸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까다롭기로 유명했으니까요. 들어온 순간 감탄을 넘어 경이로움이 느껴질 때 결심했어요. 이 공정을 모두 영상으로 담고 신선한 계란의 이야기를 제대로 보여주는 브랜드 캠페인을 만들어보자고 말이죠. 이렇게 하루 100만개의 신선함이 만들어지는 스마트팜의 이름은 파밀리언밸리(Farm + Million) 로 시작되었습니다.
완벽한 계란을 닮은
가농의 새로운 시작
계란의 이상적인 모습을 담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으로 가농은 고객들에게 다가섭니다. 따라할 수 없는 유니크함과 친숙한 느낌이 공존하는 브랜드를 통해 진짜 신선한 계란이란 무엇인지, 추상적인 동물복지가 아닌 합리적으로 증명하는 진정한 동물복지의 계란, 오늘 낳은 신선한 계란을 내일 만나볼 수 있는 경험을 세상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Executive director
김지훈
Creative director
Copywriter
Art Director
Brand F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