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ank

Client

Kbank

Role

Design Strategy & Concept Visual Identity Design Photography & Brand Film

Date

2025

기분 좋은 금융생활의 발견, Kbank

케이뱅크는 고객의 삶 속에서 금융의 역할을 꾸준히 재정의해 왔습니다. 2017년 국내 최초의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출범한 이후, 편리한 금융 경험과 경쟁력 있는 상품, 합리적인 선택을 돕는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금융 경험의 기준을 제시해 왔습니다. 1,500만 명 이상의 고객이 이용하는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한 지금, 케이뱅크는 기능적 편의를 넘어 고객의 감정까지 함께하는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나아가고자 했습니다. '기분 좋은 금융생활' 은 이러한 변화의 방향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 기준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분 좋다'는 감정은 추상적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경험과 시각 언어로 구체화하는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프로젝트는 ‘사람들은 언제 금융으로 인해 기분이 좋아질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투자와 저축의 성취처럼 큰 이벤트뿐 아니라, 반가운 알림을 받는 순간, 잊고 있던 계좌를 발견할 때, 나에게 꼭 맞는 정보를 추천받는 경험처럼 금융은 일상 곳곳에서 긍정의 경험을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순간들의 공통점을 '발견(Discovery)’으로 정의하였습니다. 금융은 단순히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미처 알지 못했던 가치와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는 순간 가장 긍정적인 감정을 만들어낸다는 인사이트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분 좋은 금융생활’을 고객의 일상 속 기분 좋은 발견을 만드는 금융 경험으로 구체화 하였습니다.

 이러한 브랜드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모티프가 View Finder입니다. 고객과 금융, 그리고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창이자, 일상 속 기분 좋은 금융 경험을 발견하도록 돕는 브랜드의 프레임입니다. 이를 중심으로 그래픽 시스템을 비롯해 컬러, 포토그래피, 키비주얼, 일러스트레이션, 영상, 런처 아이콘, 슬로건 레터링까지 브랜드 전반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구축했습니다. 일관된 디자인 시스템을 통해 '기분 좋은 금융생활'이라는 추상적인 브랜드 가치를 고객이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했습니다.

Ko

Eng

Project ow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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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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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ive Director

김지훈

Creative Director

김지현, 하동미

Designer

한승민, 이윤재, 윤하영, 엄태은

+82 2 508 7871 (REP)

info@sampartn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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