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Center
Client
Samsung DS
Role
Design Strategy & Concept Visual Identity Design
Date
2025
모두의 언어로, AI가 일상이 되도록. AI Center
삼성전자 AI센터는 사내 AI 기술을 발굴·확산하고, 임직원의 일하는 방식을 AI 중심으로 전환하는 조직입니다. 메가과제 추진, 사업부 Best Practice 공유, AI 포털 운영, Samsung AI Forum 개최까지 — AI센터의 모든 활동이 구성원의 일상 업무에 닿을 수 있도록, 그 접점을 설계하는 브랜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브랜드의 핵심 상징은 느낌표(!)입니다. 하나의 점은 작은 질문이자 첫 번째 실행을 의미합니다. 그 점들이 서로 연결되고 퍼져나가며 아이디어를 발산하고 축적하는 과정을 그래픽 언어로 표현했습니다. 아이콘, 패턴, 컬러 팔레트, 타이포그래피를 이 시각 원리 위에 체계화하고, AI 포털·뉴스레터·포스터·행사 키비주얼 등 다채널 환경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에셋 라이브러리로 확장했습니다. 복잡한 AI·IT 개념을 직관적인 시각 언어로 번역해, 기술을 모르는 구성원도 AI센터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설계했습니다.
Ko
Eng
Color System
컬러 시스템은 고정된 규칙이 아닌, 상황과 맥락에 따라 유연하게 확장되고 변주되는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특정 그라디언트를 고정하는 대신, 점에서 시작된 색의 흐름이 다양한 조합으로 진화하며 매번 새로운 인상을 만들어냅니다. 퍼플과 블루를 중심으로 한 기본 톤은 변주 속에서도 전체적인 인상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기준점이 되어, 브랜드 전반에 신뢰와 명료함을 부여합니다.
The color system is designed to be flexible rather than fixed. Instead of locking into a single gradient rule, color evolves from the originating point and adapts across different contexts. Purple and blue anchor the identity, providing stability, clarity, and trust while allowing controlled variation.

Symbol Concept
심볼은 느낌표를 핵심 장치로 사용합니다. 느낌표는 ‘발견’과 ‘강조’를 뜻하지만, 이를 반전하면 생각하는 ‘나(I)’의 형태가 드러납니다. 즉, 외부에서 주어진 정보의 강조가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며 판단하는 주체로서의 사용자를 상징합니다. 이 반전은 단순한 형태 변환이 아니라 ‘문제를 새로운 관점으로 보고 이해하는 태도’를 표현하며, AI를 기술 발전이 남긴 도구가 아닌 일하는 방식과 사고의 과정을 새롭게 전환시키는 센터의 방향성을 상징합니다.
The symbol is built on the exclamation mark. It signals discovery and emphasis, but when inverted it reveals a thinking “I.” It represents the user as an active agent who questions, thinks, and decides. This inversion expresses a shift in perspective, and positions AI not as a tool, but as a new way of working and thinking.
Graphic Motif
모든 것은 점 하나에서 시작합니다. 그 점은 작은 질문이자 첫 번째 실행의 순간입니다. 점은 홀로 머물지 않고 연결되고, 퍼져나가고, 쌓이며 하나의 구조로 자라납니다. 원형은 그라디언트, 라인, 하프톤으로 변주되어 정보의 밀도와 방향을 드러내고, 콘텐츠의 성격에 따라 유연하게 조합되며 매번 다른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AI가 조직 안에서 확산되는 방식 그 자체를 시각화한 언어입니다.
Everything begins with a single point. It represents a question and the moment of first action. The point does not remain isolated — it connects, expands, and accumulates into structure. Through gradients, lines, and halftone variations, the circle reveals information density and direction. It adapts to different content contexts, generating diverse outcomes. It is not decorative — it visualizes how AI spreads and takes shape within the organization.
Executive Director
이해승
Creative Director
김지완
Designer
박윤서, 양희수, 현은서
Motion Graphics
김주원, 양희수
